이사야가 이사야를 쓸때 이스라엘 주변 국제 정세는

몹시 어려운 시대 였습니다.

강대국 애굽과 앗수르 중간에 끼어 외교에 치우치고 있어 혼란스러웠습니다.그러나 강대국 외교에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당시 친 애굽파들은 애굽을 많이 방문 하였습니다.

방문 이유는 전쟁에 필요한 무기를 수입하러 들어 간 것입니다.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강한 나라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비웃으면서

무기가, 나라 잘 되는 비결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이나 은으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 나라를 지켜 줄 줄 믿었습니다. 그래서 금, 은, 우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금,은 우상이 나라를 지켜주지 못 하였습니다.

이사야는 나라가 잘 되는 비결을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라가 잘 되려면 하나님께 의지하는 길이라고 비결을 말합니다.

공산주의는 기독교가 적이라며 교회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라는 표어로

노동자,농민,빈민층,서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는

자본가를 때려 잡아도 좋다는 것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좋고 살인해도 무방하고,

혁명,폭력, 방화해도 좋다고, 생명의 귀중함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같이 잘살자는 미명아래

보수정당,보수재벌, 보수언론,보수교회를 파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북은 핵무기,화생방 무기 제조로 무기를 강화시키며

군사력을 강화 시키고 특수부대 양성과 땅굴로

적화통일 정책을 한번도 변화 시킨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이가 있는 한

하나님은 얼굴을 우리 민족에게서 돌이키지 않을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 나라를 위해 기도로

잘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