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수원화목교회 사진

게시판 내용
산 기도 하러 갈 장소,,,
작성자 정순찬 등록일 2006-10-17 01:50:26 조회수 169
아래 사진들은 지난주에 다녀온 독일 남쪽지방에 있는 Garmich-Parkichen이라는 곳으로 독일의 지붕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해발 2900m에 눈덮인 산인데, 케이블카로 올라갈 수 있고, 관광열차로도 올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주일 예배드리고 다녀 오느라 도착 해 보니 오후 15:00 정작 2960m까지는 오르지 못하고, 2060m까지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주변경관을 찍었습니다.
 
 
 
2060m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 Zugspitze산 정상 (2960m- 독일의 지붕)을 찍었습니다. 만년설이 하얗게 보입니다. 해가 이미 산뒤로 지고 있습니다
 
 

 
2060m에서 오스트리아 방향으로 찍었습니다. 저 산들도 2500m 이상 되죠,,, 장엄합니다.
 
 
 

 
 

 

 

이것 또한 오스트리아 방향입니다. 남쪽으로 방향을 보며 눈덮힌 만년설을 찍어 봤습니다.

Zoom in으로 끌어 당겼는데 해상도 조정을 하지 않고 찍다 보니 다소 흐립니다. 5배율 사진과 1배율 사진입니다

 

 
독일 마을을 내려다 보며 찍었습니다. 마을에 집들이 모여 있는 보습이 귀엽습니다. 북쪽방향으로 산들이 그리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산 끝자락에 해가 걸렸습니다. 산꼭대기 자세히 보시면 뾰족하게 나온 막대기 같은게 있는데,, 십자가 입니다. 우리나라하고 다른게.. 일단 많은 산들이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산에 오를수 있다는것.. 또 한가지는 위와 같이 사람이 오를 수 있는 모든곳에 십자가가 세워져 있습니다. 우리 산에는 예를 들어 "광교산(000m)" 말뚝이 세워져 있는데,,,,

 

이것도 이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비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무엇도다도 이들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이 나라를 지키는 버팀목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facebook tweeter line
  • 어용주(2006-10-19 07:09:31)

    꼭 가보고 싶어요~ 너무 멋지네요^^ 권사님가족두 모두모두 보구싶습니다~^^ 산꼭대기에 십자가.. 보기만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김희경(2006-10-17 22:27:54)

    와~~~~ 멋져요 권사님 정말 좋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듬뿍받고 있는지 느껴져요 ^^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이선구(2006-10-17 10:48:27)

    권사님 부럽당 청장년회원 들이 한번 가보고싶당 이제부터 계획세우고 한번갈게요 꿈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열심으로 기도해야지 ㅋㅋㅋ 권사님도 청장년위해 기도해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권선희(2006-10-17 09:39:47)

    우리는 아이들이 어렸을때 장난감으로 오직 인형. 총들을 사주지만 세계인들은 지구본을 선물로 사 준대요~ 자녀들에겐 못 사줬지만 손주를 보면 꼭 지구본을 사 주어 세계를 볼수 있도록 할 책임을 느낍니다. 세계를 볼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권선희(2006-10-17 09:33:32)

    권사님! 역시 다르네요~ 산 정상에 십자가를 꽂는다는 것이 ....홈을 통해 세계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기 보이는 산은 평당 얼마나 되나요? 살순 있는지? 궁금해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